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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늘 가까이 있습니다

전광훈목사
간첩마냥 티를 안내는 인간들도 많죠

누군가는 또 내글에 비추를 박으며

저새끼 또 쉐복질하며 관종짓하며 청꿈 물 흐린다

그러겠지만 맘대로 주장하십시오

비겁한 평화가 좋으면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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