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TF가 꾸려지지 않았다. 내부 인사가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달라.”(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
“바다는 강물을 마다치 않는다.”(최연숙 국민의당 사무총장)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사무총장이 15일 만나 나눈 대화 중 일부다. 짧은 상견례 자리였지만 상대를 향한 견제구가 이렇게 오갔다. 한 총장이 당내 사정을 이유로 협의를 미루는 듯한 모습을 취하자 최 총장이 '규모가 큰 국민의힘이 불필요한 신경전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취지로 받아친 모양새다. 두 사람은 이날 향후 협의 일정도 잡지 않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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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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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도 ㄱ망하고 이제 잡탕밥도 못 만드네 ㅋㅋㅋ ㅋㅋㅋ
아 몰러 하던대로 이대녀 이대남 타령이나 하든가
사대녀 사대남은 안하나몰러
꼴깝 안철수 안랩 326억 올랐다고?
에랏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