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 “대선 후 1주일 내”공언했지만…진도 안나가는 野 합당

profile
박근혜

“아직 TF가 꾸려지지 않았다. 내부 인사가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달라.”(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
“바다는 강물을 마다치 않는다.”(최연숙 국민의당 사무총장)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사무총장이 15일 만나 나눈 대화 중 일부다. 짧은 상견례 자리였지만 상대를 향한 견제구가 이렇게 오갔다. 한 총장이 당내 사정을 이유로 협의를 미루는 듯한 모습을 취하자 최 총장이 '규모가 큰 국민의힘이 불필요한 신경전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취지로 받아친 모양새다. 두 사람은 이날 향후 협의 일정도 잡지 않고 헤어졌다.


http://naver.me/5RR5dZmf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