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원하는 건 소수 개꿀빠는 2030 신인 정치인 탄생이 아니라.
사회경험과 능력, 소통이 가능한 3040 이런 경력직 정치인 탄생인데.
홍카가 이번에 응원하셨던 '도건우' 후보 같은 사람이면 와 ㅅㅂ 하고 지지할 텐데
자꾸 이상한 20 어린애 데려다가 개꿀 신입으로 꽂아넣는 게
2030 민심을 좋게하는 줄 아네.
2030이 원하는 건 소수 개꿀빠는 2030 신인 정치인 탄생이 아니라.
사회경험과 능력, 소통이 가능한 3040 이런 경력직 정치인 탄생인데.
홍카가 이번에 응원하셨던 '도건우' 후보 같은 사람이면 와 ㅅㅂ 하고 지지할 텐데
자꾸 이상한 20 어린애 데려다가 개꿀 신입으로 꽂아넣는 게
2030 민심을 좋게하는 줄 아네.
이런 출중한 인물 앉혀두면 어디 ㅅㅂ 덧나냐?
좋은 분인데 인지도 때문에...
ㅇㅈ... 토론 때 제일 잘하셨음. 어쩔 수 없지. 남구가 인구도 제일 많고 임병헌 의원이 청장 시절 12년이나 지냈는데.
임병헌 저분 중구에서는 권영현한테 밀리고 민주당 후보하고 황빠 부정충 도태우한테도 밀렸는데 남구에서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당선
남구 인구가 많으니, 애초에 중구는 가끔 구로도 안 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