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으면 해고” “최저나 받고 살아” 親與 커뮤니티의 선넘은 청년혐오(조선일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낙선 이후 ‘감사 인증글’을 남긴 친여(親與)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청년 혐오’ 글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 주로 4050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민주당의 선거 패배는 의식없는 2030 때문”이라는 주장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뽑은 만큼 청년들에게 불합리한 처사가 이어져도 참으라는 것이다.

http://naver.me/xhAcxkXh

조선일보 ㅋㅋㅋ

슬슬 비판자 4050들이라고 선가르기 시작함

근데 주52시간하고 최저임금 손보는건 사실인데? 비난화살을 왜 저기로?

공약 수정은 불가피해보인다 기사는 안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