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장제원

위대한대한민국을위하여

개인적으로 관상이 영 좋지가 않은데 왜 아직까지 저기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아들 태어난거 보면 원래 무슨 씨았이었는지 유치원생도 추론 가능할거임.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네요 장제원은. 

 

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 준표형님 대통령될줄 알았건만 정말. 

저 또한 마음이 풀리지 않는데 준표형님은 어떠실까요. 

 

우리 다같이 마음 모아서 준표형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찬양합시다. 아멘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