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전투표는 졌을태고 전라도 사람들 각성없으면 애매한 후보로는 답이없다
댓글
총
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217)
- 뉴스 (47868)
- 토론 (7430)
- 홍도 (3553)
- 여론조사 (1359)
- SNS (2957)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8)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79)
-
한동훈=빨갱이
-
정유라 사이코패스네1
-
준표형의 전한길에 대한 입장이1
-
전한길 욕좀 먹었나봐 해명글 올렸네?2
-
내가 쓴 청문홍답 뉴스 기사로 나왔네 ㅋㅋ2
-
차명진 페북)지금 나경원 서정욱 등 법조인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1
-
[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홍준표 24.3%2
-
난 개인적으로 독도에서 일본인들이 일장기 흔드는거 신경 안씀2
-
홍카가 보수의 전사라고 전한길을 추켜세워주지만6
-
오세훈 대외비 포함 회의자료 차량 도난?
-
홍준표 시장,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 책 낸다2
-
전한길8
-
엠빙신 재 허가나 신경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2
-
[단독]오세훈 서울시장 차량서 절도 사건…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중9
-
어떠가 물어?3
-
홍준표 "정략적 개헌론보다 여야 합의 국민적 동의 거쳐야…유정복 제안 반대"3
-
럭키 시진핑1
-
문수할배는5
-
얘는 눈을 찢었는데, 마녀는 입을 찢어버렸네?2
-
이제 와서3
-
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
DJ정권 혹은 MB정권때부터 우파 당원이셨거나 정치 고관심층이셨던분들1
-
명태균의 주장이 사실일 것 54.3% vs 오세훈의 주장이 사실일 것 24.9%3
-
대한항공, 'KE 웨이' 선포…조원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
친한계 또 긁혔다!!!9
-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1
-
김태흠 페북 (한동훈의 "날조.왜곡" 유감)7
-
동후니의 최종운명2
-
앰빙신 제목 뽑는 수준 ㅋㅋㅋ9
-
홍카 페북 업 (유정복 시장 추진 개헌안 반대 )6
갓준표 나왔으면 그냥 이겼음 국민 과반수가 정권교체를 원했음
ㅆㅇㅈ
항ㅅㅋ보다 형편없는 후보는 앞으로도 있을수가 없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
ㄹㅇㅇㅈ
그래서 홍카 아니고 어디 듣보잡을 후보로 내놓은 정당은 국짐이라 놀림 받아도 할말 없고 이기고 싶은 맘도 없엇다는 학계정설임
나도 뭐 찍긴찍었는데 이쯤되니 그냥 다음 우리 홍형 올릴생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