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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라이트 강민구입니다.

푸른초가집
여러분 안녕하세요.


턴라이트 강민구입니다.


전쟁 같았던 대통령 선거가 이제 끝납니다.


정말 아쉬움도 많고 허망한 선거입니다.


홍카단으로 경선 응원전에 참여한 그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홍준표의 저력과 그의 사람됨을 믿었기에 아직까지도 홍준표에 대한 저의 믿음과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대선을 치르면서 검찰공화국, 윤핵관들이 국가를 말아 쳐먹는것을 막아보자 반윤을 운동을 했지만 신천지 11만표 불법 경선과 안철수의 철수로 우리의 활동에 오점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턴라이트 활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분들께 정말 사과의 말씀 드리고 다시 재정비 하여 적폐들과 투쟁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나 홍준표의 정치 인생에는 어디든지 턴라이트가 등장하여 재야에서 힘차게 함께 할것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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