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가 부산저축은행 냄새 맡음
(문 vs 해찬+조국 설이 있음)
조국이 부산저축은행 파봄
문 극대노 하며 항한테 조국 치라고 명령
조국이 검찰에 날아가자 위기감에 해찬이는
찢에게 민주당 온전히 넘길 카드로 넘김
(반문 찢이 친문 낙을 앞서기 시작함)
(친문 낙은 조국에 비판적이였음)
이를 알아챈 문이 찢이 자신을 찢을가 두려워
고민끝에 대호프로젝트 가동함
(문과 항은 모두 부산저축은행에 엮여있음)
(거니가 대통령 되면 누가 친문인지 알거라 함)
야당인 국민의힘에 넣는데 성공
여당은 낙이 대장동을 오히려
찢이게 덮어 씌우며 여조 반전을 꾀함
안타깝게도 낙이 2차 슈퍼위크까지 짐
더듬당도 친문으로 후보를 세우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문은 신천지에 SOS를 침
(가세연자료지만 이만희와 문재앙)
민주당 3차 선거인단이 급작스럽게 추가됨
3차 선거 인단에 신천지 사람을 넣음
계산을 정확하게 해서 결선투표로 가는건데
사사오입으로 찢이 대선 후보로 당선됨
여기서 문 개 당황하고 며칠간 찢과 만남 거부
친문 세력은 문을 지키기위해 대놓고 반발
설상가상으로 국힘은 홍카가 치고 올라옴
이러다 죽겠다 싶은 문은
국힘 경선에 더 깊게 관여하기로 마음 먹음
마침 돌재앙이 국힘 경선문을 열어줌
문과 신천지의 개입으로 홍카가 당심에 밀려 낙선
친문 항문열이 국힘의 대선 후보가 되는 코메디
이후 착실하게 대호 프로젝트 진행중
이건 모두 소설입니다. 판사님
모든게 문재인의 계략
소설이라지만 이것말고는 설명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최대 피해자 홍카
모든게 문재인의 계략
소설이라지만 이것말고는 설명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최대 피해자 홍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