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VS 성악설

악

악

악

악인데 부모나 가정환경, 교육에 따라 도덕성이나 규범을 지키고 사는것

애매한데

자라는 환경따라차이가크다봅니다

보통 우파는 성악설 믿는듯?

악(본능)으로 태어나 점점 지성을 가져감으로서 선으로 바뀐다고 생각햬요 예외도 존재하겠지만

악

무조건 악

생존에 유리한 쪽을 선택하는거라 선악 판단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성악설이 한 표!

성악설임

저도 성악설

그래서 법이 있는거 같네요

저는 랜덤

선악자체가 굉장히 상대적이고 모호한 개념임

잘 모르겠지만 애기들 보면 참 잔인해요. 부모들이야 콩깍지가 씌여있어 아이들이 이쁘게 보이겠지만 아기들 만큼 이기적이며 잔인한게 있을까요? 아주 서슴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욕망이 해소가 안되면 울고불고. 어른으로 대입해보면 참 악하다고 얘기가 나올정도의 행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귀엽게 보는것은 본능이겠지요~

(자유주의적 입장에서)

인간의 본성은 "선하고 싶다"가 본성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선의 범위가 대상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죠.

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타인을 구할 수 있지만 반대의경우 타인을 구하기 꺼리기 때문이죠

지나치게 단순화 시킨다면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거죠"

그러나, 곳간은 커녕 가진게 없고, 얻을 수 있을 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는 경쟁하여 내 몫을 더 취하는게 그 사람 입장에선 '선'이라고 할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과정만이라도 공정하게 해달라는 것도 그 사람한테는 그것이 '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성악설

악

선악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규정했기에 있는 개념이죠

내는 성무선악설이 더 맞다고 봅니다

무의미.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유전에 의해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나오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행동양식은 부모와 성장환경에 의해 교육되어진다. 특별한 큰 사건으로 행동양식을 변하는 일이 있지 않다면.

인간은 본디 선하다 악하다 정의할수 없으나

성격은 가정환경에 기인한다. 이말은 부유하냐 가난하냐와 독립적으로 어떻게 길러지냐를 의미한다.

철학이 아니라, 과학이 그렇게 말한다.

반박시, 니말이 맞을 확률도 있음. 행동심리와 발달심리는 100%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절대 다수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악

정답은 없겠지만

극한 상황에서 마주친 경우 사람들를 겪고나니

악 으로 태어나서 교육 등을 통해서 선하게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