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충격인데 ㄹㅇ로

그걸 밝히려고 지금 의원들 가 있는 거 같네요

근데 한 명이 가면 무조건 표 한 장 주니까.. 자작은 확률 조금 낮을 거 같긴 한데... 모르겠다

자작하려면 미리 준비해서 가서 안에 들어가 바꿔치기도 가능하고.... 둘 다 좌파니까. 난 둘 다 안믿어서.

자작극이라기에는 너무 무리수일겁니다. 걸린 순간 끝이고요. 아마도 선관위 실수가 유력할 것 같은데.....

또 부정선거를 할려고 해도 멍청하게 저기다 넣어놓고 허술하게 처리하지는 않았겠죠.

부정선거라던 사람들도 부정선거 수사를 덮은 윤석열을 지지하니까... ㅎㅎ전 누구도 믿기가 어려워요.

저는 부정선거 자체를 믿지는 않는 쪽이라서요. 지금 이 시기는 문제가 생기면 돈을 더 쓰더라도 그냥 재투표를 할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그럼 당연히 문제를 만드는 쪽이 끝이 나겠죠.

시대가 정상이 아니에요 .... ^^저도 판결이 나기 전까진 부정선거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 보류.

말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 사전투표소에서 할려면 주민검사를 받고 투표용지를 받아서 투표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선거관리인들의 눈을 피해서 일단 복사를 해야하는데....이것부터가 과정 자체가 너무 복잡해요. 뭐 본인이 집에서 만들어 왔다는게 차라리 더 가능성은 있을텐데......그것도 확진자쪽에서 나온 것이니 선거관리인에게 1장만 주고 다른 한장은 잘 숨겨서 다른 봉투에 넣었어야 한다는 것인데....제가 확진자 투표소는 가보지 않았지만 가능할까요?

투표지를 도촬을 해서

복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저런 것들이 나온건질 모르겠네요.

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죠. 올리는 것이 불법이지. 사진을 찍는 것이 불법은 아니니까요. 근데 투표용지라는 것이 간단히 복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것도 나름 과학기술이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어디 까지나 복사했다는 것도 추측이죠.

진실은 저걸 만든 사람이 잘 알겠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높은 확률로 선관위 실수일 것 같아요. 정확하게 말하면 선거관리인이 착각해서 내주었을 것 같아요. 지금 이게 현 정권에게는 어마어마한 악재일테니까요.

저도 선관위 실수도 추측했는데,

확실히 어떻게 된 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음...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대선에 혼란스러운 일을 만드는지

그러게요. 이런 논란 없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