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박대통령 남색 코트

레드준표

남색정장은 윤석열의 조작, 날조 수사에 항거하는

무죄투쟁의 상징색이지요.

 

남색은 법정에서 무죄투쟁의 상징, 무죄변론을 하는 수용자들이 입는 색상입니다

 

대표적으로, 박대통령 이외에 남재준 원장, 변희재가 남색 정장하고 출두했지요.

반면, 검찰과 야합, 거짓과 위증을 일삼은 안종범과 정호성은 수용자복 그대로 입고 나왔습니다.

즉 오늘 박대통령이, 어찌보면 구속 이후 최초의 외출하며,

법정에서 무죄투쟁할 때 입은 남색 코트를 입었다면

그건, 앞으로도 계속 무죄투쟁하겠다는 뜻 이외에 달리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
1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