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합채용 말 나오는게 문재인 여성할당 때문인데 여경 몇프로 뽑아라 이것만 없애면 되는거임. 준표형 말처럼 남녀 따로 뽑고 문재인처럼 여경비율 몇프로 맞춰라 이것만 없으면 되는거임. 그럼 다시 박근혜때 비율로 돌아가는거임.
솔직히 여자 피해자도 있고 여경이 필요한 인원도 인정해야됨. 그건 경찰청에서 자율적으로 재량을 줘야지 지금 처럼 무조건 여경 몇프로 채워라 이게 잘못됐다는거임.
통합채용할거면 마냥 좋을거 같지만 그건 체력시험까지 남자기준으로 상대평가했을때지 지금 현정권 경찰청에서 추진할려는거는 필기는 통합채용, 체력은 여자기준 절대평가 패스앤패일임. 이 꼼수는 그냥 여경많이 뽑기위한 술수인거임.
지금 경간부나 경행특채만 보더라도 통합채용에서 체력시험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줌.
일단 경찰청에 페미한마리 이성은 성평등정책담당관 이라고 특별채용된 여성학자 있는데 이사람 내쫓아야돼요. 이사람 통합채용 꼼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결론은 윗선에서 여자 몇프로 뽑아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지시만 없애면 돼요.
그러면 다시 박근혜정권때 9대1비율로 돌아갑니다.( 문정권에서 거의 6대4 비율)
그래서 준표형이 토론때 말한걸 가지고 여경수홍이라 반대측에서 프레임 씌우고 비꼬았지만 그것에 대한 현실적 반박글입니다.
이게 남녀 같이 공존하는 패밀리즘이 아닐까 싶네요.
다 동의
국감보셨나요 지금 경찰청장이 수사 2년이랍니다 그밑은 20년이고 이것만 보아도 지금 연줄로 올라간 사람들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여경필요할 때는 여자범죄자 상대할 때나
상담같은거는 잘하려나 공감 잘해서
남녀 나누지 말고 걍 직무별로 시험다르게 하는게 나을듯. 행정쪽이면 체력시험 덜빡세게 해서 여자도 합격할 수 있도록. 소방관이든 군인이든 경찰이든 몸쓰는 쪽은 무조건 체력조건 빡세게 해서 남녀 구분없이 건장한 성인 남성 제압가능한 수준의 피지컬 갖춘 사람만 뽑아야 됨
대신 직무강도 감안해서 대우를 다르게 해주면 되는데 과연 페미들 징징거림을 감당할 수 있을지..
맞습니다.직무강도 감안해서 대우를 다르게 하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절대 그럴수가 없을겁니다. 대우를 다르게 한다는건 일단 월급부터 다르게 해야되는데 인정할리가 없죠. 준표형 말은 신체적차이 인정하자. 대신 여성할당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뽑아라 이말일겁니다. 그럼 남자9 대 여자1 비율로 돌아가는거죠. 지금정권에서 추진하는 통합채용은 여경 많이뽑기위한 편법과 술수가 넘쳐요. 일반 국민들은 통합채용한다그러면 드디어 바뀌는구나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신지예님 말씀은 통합채용이 남자체력기준으로 여자도 똑같이 하자는건데 이건 당연히 저도 찬성인데 그렇게 절대 안바꾸죠. 추진하는 제도는 제가 게시글에 쭉 나열해서 그건 차치하고 준표형 여경수홍은 아니다. 패밀리즘 남녀공존을 추구하는거다 알리고 싶어서 게시글을 남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