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페미 혐오, 휴머니즘은 좋지만(명숙누님도 페미혐오 건강에 좋다고 함)
무지성으로 여가부 폐지하면 ㅅㅂ 뭐 지들이 이병철, 정주영이라도 될거라고 생각하는
무지성 정신병자 반페미들은 ㄹㅇ 족쳐야 된다.
이 갈등의 족쇄를 풀려면 홍카 말대로 평화,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중심의 휴머니즘만이 해결할 수 있는데
얘내들은 그딴 거 없고 페미하고 싸우고 남혐에 맞선답시고 선동질 오지게 하면서
갈라치기, 갈등 증폭만 미친듯이 시키고 일 키우는 주범들임.
먼저 얘내랑 극단적 꼴페미들이랑 사이좋게 족치고
휴머니즘, 패밀리즘 정책, 근본적인 갈등 원인 해결로 혐오를 없애나가는게 해결책임
맞아
휴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