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되고 보수가 무너진
책임에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인 삶에선 살기 좋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 좌절도 없었고
적어도 희망을 품고
내 할일 잘하고 살아갔다
문재앙 부턴
내 노력으로 얻어낸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삶도 마음도 암울하고
갈라치기로 인간혐오도 극에 달했다
그리고 지금.
본투표에 임할 마음은
참담함이 극에 달하고 답답하다
책임에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인 삶에선 살기 좋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 좌절도 없었고
적어도 희망을 품고
내 할일 잘하고 살아갔다
문재앙 부턴
내 노력으로 얻어낸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삶도 마음도 암울하고
갈라치기로 인간혐오도 극에 달했다
그리고 지금.
본투표에 임할 마음은
참담함이 극에 달하고 답답하다
이 시점에 제일 필요한게 홍카인데
레카때가 집구하기도 쉬웠지
이 시점에 제일 필요한게 홍카인데
레카때가 집구하기도 쉬웠지
레카때 까지만 해도 솔직히 이런 개같은 상황은 없었음.
편가르기, 갈라지기도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