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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근혜 정권때 살기 좋았다

홍순금이
탄핵되고 보수가 무너진 

책임에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인 삶에선 살기 좋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 좌절도 없었고

적어도 희망을 품고 

내 할일 잘하고 살아갔다


문재앙 부턴 

내 노력으로 얻어낸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삶도 마음도 암울하고

갈라치기로 인간혐오도 극에 달했다


그리고 지금.

본투표에 임할 마음은 

참담함이 극에 달하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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