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으로부터 신청하지도 않은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을 받은 111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국민의힘 선대위의 개인정보 도용 행위가 심각하다”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윤석열 후보 직인이 날인된 임명장이
전국에 대량 살포되고, 이런 불법적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타 당의 당 대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 임명장을 받았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며 “정치도의를 말하기 전에
불법과 편법, 무지의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행위 관련자를 색출해 책임을 묻고 임명장 발급을 중단해야 한다”며
“윤석열 후보는 모든 책임을 지고 피해자와 국민께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91463
참교육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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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지도않은임명장ㅋㅋㅋㅋ
개판이구려..
준표형 경선때도 막뿌리더니... 언론플레이쇼 ~~~ 물불안가림.
민주당이 저런짓은 안한다.
ㅋㅋㅋ참 개판이다.ㅋㅋㅋ
ㅋㅋㅋㅋㅋ
민주당 당직자 병신들도 항 지지하는데 뭐 ㅋㅋㅋ 크로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