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34272
국가에서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소방관, 군인처럼 국가를 위해 목숨걸고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예우를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참전용사분들이 극빈층으로 전락하고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정부가 진상규명이나 북한 비판 등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군인에게는 국가가 강제로 끌고가면 군가산점제 등 최소한 미진한 보상이라도 주고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미진한 보상마저도 없애니..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국민성/시민의식 답 없죠 참 ㅋㅋㅋㅋㅋㅋ
동의합니댜. 이러면서 무슨 군인들에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ㅋㅋ
백번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당연한거고 다 아는건데 무시하고 빈정만 거리는 국민성이 문제
ㅁ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