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글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이ㅅㅋ는 꼭 까야겠다

ㅇㅇ 짭금이 쉑 얘기임

일단 가볍게 짭금이 쉑 능지 수준 보고 가자

그리고 이건 우리 까는거

그리고 이건 홍카까는거다

그리고 이놈 정체성임

항문견, 돌빠면서 우리더러 창녀의꿈이니 뭐니 지랄 중.

참고로 어제 올린거랑 하나도 안겹치는 캡쳐본이다.

여가부 폐지 원툴 하나인 진짜 여혐종자임. 얘 글 좀만 찾아보면 현실 성인 여성에겐 전혀 관심없는 이상성욕자에 

키 160 미만의 여성만 여자로 보는 소아성애자이기도 함.

한껏 논리적인 척 지랄 중이지만 결국은 여혐중인 대깨준임.

아냐 난 대깨준이랑 달라! 라고 외칠진 모르겠는데 사춘기 시절 유행만 쫓는 애들이 같은 모습을 한 무리 보고 외치는 공허한 메아리 뿐인걸 지 잘난맛에 사는 이쉑만 모른다.

커뮤 부심이 부리는 잼민이적 사고 방식도 못 벗어났으며, 와서 염탐 오지게 하든데 내가 지 저격하는거 100퍼 알텐데 한마디도 못하는 키워.

이 글이 꼬우면 떠 보든가 짭금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