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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박근혜 감방 보낸게 윤석열인데 ㅋㅋ
태극기 변절자들은 영영 광화문에 얼씬거리지도 말고, 65세 이상 무료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서울 유랑하고 심심하면 데모하고 설치지좀마라
당연 박근혜 감방 보낸게 윤석열인데 ㅋㅋ
윤을 지지할수는 없을듯
자칭 박사모라면서
항 지지하는 늙은이들은
손자•손녀가 국짐 검찰에 끌려가서 고문당해도
국짐 지지할 악마들임
태극기 변절자들은 영영 광화문에 얼씬거리지도 말고, 65세 이상 무료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서울 유랑하고 심심하면 데모하고 설치지좀마라
본부장네
도저히 청와대 못보낸다
결론인듯
ㅇㅇ
저건 어쩔수없다.
이해간다
빅텐트?
오죽하면 그럴까
당시 검찰이 기소장에 쓴 걸 최모씨와 김모씨와 윤모씨에게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나는 매우 궁금함. 왜 누구에게는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내려올 일이 누구에게는 대통령에 출마하는 데 전혀 장애가 되지 않는 지.
나는 박근혜가 뭘 어떻게 했건 윤석열이 뭘 하건 그런 거보다 법과 상식, 도덕률이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똑 같이 적용되는 걸 보고 싶음. 여론이 아니라 법과 사실과 도덕률에 의해 인격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위가 판단받는 곳. 그곳이 내가 희망하는 대한민국임. 그리고 내가 박근혜를 결코 좋아하지 않고 태극기를 경멸하고 유투버들을 혐오하면서도 탄핵에 반대한 이유임.
나는 앞으로 태어날 내 아이가 어떤 놈이 될 지는 몰라도 여론이나 언론의 조작이 아니라 그 아이의 행위에 의해 다른 사람과 똑 같이 평가 받기를 바람. 도둑을 잡으면 표창을 받고 사람을 죽이면 10년 이상 무기, 또는 사형을 언도 받고.
그런 공정한 세상에서 자신의 인격과 능력과 노력을 가지고 승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람. 그래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이름으로 탄핵을 혐오함.
애초애 박근혜,최순실도 검언유착으로 감옥 간거임
검찰 해체가 시급
나는 무신론자임. 아침에 일어나면 the shape of my heart를 듣고 운동하러 갔음. 요즈음에는 일어나자 마자 The prayer 를 듣고 기도를 함. 구체적인 대상에게 하는 건 아니지만.
골때리네 아ㅋㅋㅋㅋ
야발 후보 잘못 뽑아서 이게 다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