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형 여기와서 좀만 빠르게 움직였어도..
항지금 나락인데
아우 답답한 형님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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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고대로 따라했으면 준서기 혀깨물고 죽었음
빠르게는 아니어도 꾸준히 들어왔어야
답답
답답
답간스
여가부 폐지 고대로 따라했으면 준서기 혀깨물고 죽었음
하 진짜 답답하네 ㅠㅠ
ㅆㅇㅈ 그때도 청꿈에서 여가부 죽여주세요. 비동의 강간죄 다시 생각해주세요. 했는데 후자는 이제야 철회.
그니깐여 그때 와서 제대로 소통만 했어도 지지율 20프로는 그냥 넘길거 같음데
빠르게는 아니어도 꾸준히 들어왔어야
답답철수
고집 ㅈㄴ쎈 스타일
난이제 철수가 좀 안됐더라 ㅠㅠ 수중에 1억도 없는 내가 수천억 자본가에게 안됐다 하는게 어불성설이지만,
괴물 두놈 사이에서 나름 자기 식대로 뭔가 해보려는건 알겠는데 이제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는게 좋지 않을런지.. 막판에도 단일화 책임 홀라당 덮어쓰게 생겼어 ㅜㅜ
ㄹㅇ 저 아재한테 쪽지도 보내고 했었는데
참 답답한 면이 있는 아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