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가 없음 => 주변 참모 또는 비선에 의존
=> 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결정이 아니라,
측근들의 이해관계 또는 선호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 높아짐 => 정부실패 Risk 높아짐
초보라도 개인의 뚜렷한 신념이나 비전이 있다면 좋든 나쁘든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펼칠거라 기대할 수 있는데, 윤은 그마저도 없이 주변인물에게 굉장히 휘둘리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정책 행보를 예측할 수 없어서 리스크 계산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비관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하게 보시는군요 ㅠ
비리가 심하지 ㅋㅋㅋㅋ 허수아비니까 근데 고집만 쌔다? 흥선대원군 꼴 나는거임 나라 폐쇄되고 식민지 행 ㅋㅋㅋㅋㅋ
그냥 허수아비 되는거죠 밑에서 얼마나 해쳐먹을지.. 준표형님이 됐어야됐는데.. 틀니들진짜ㅠ
초보라도 개인의 뚜렷한 신념이나 비전이 있다면 좋든 나쁘든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펼칠거라 기대할 수 있는데, 윤은 그마저도 없이 주변인물에게 굉장히 휘둘리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정책 행보를 예측할 수 없어서 리스크 계산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비관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하게 보시는군요 ㅠ
비리가 심하지 ㅋㅋㅋㅋ 허수아비니까 근데 고집만 쌔다? 흥선대원군 꼴 나는거임 나라 폐쇄되고 식민지 행 ㅋㅋㅋㅋㅋ
그냥 허수아비 되는거죠 밑에서 얼마나 해쳐먹을지.. 준표형님이 됐어야됐는데.. 틀니들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