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 과제는 통계청 개편이라고 생각한다.

통계청의 정상화라고 봅니다.

통계청은 전 분야의 의사와 같은 역할이라고 보는데,

현재는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원인이 뭐가 됐던 제대로 작동을 해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지금은 시작부터 틀려서 제대로 결과에 도달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국민들 의식 수준에 비해 기관이 빈약한 상황.

제일 먼저 진단이 정확해야 해법을 찾겠죠.

누가 됐건 통계청 정상화시켜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