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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준표형은 평생을 보수우파면서 중도에 가깝게 살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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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B

정치적으로 우파신념으로써 역활을 하고 반대되는 좌파도 인정하는 몇안되는 정치인임. 우파든좌파든 본인의 정치적 신념에 어긋나면 모조리 모두까는 정치인 이엿음.   그런데 민주당은 빨갱이고 악이며 국힘이라는 타이틀만보고 찍는다고?  그런사람들이 청꿈에 왜 오는걸까?  민주당이면 무조건 빨갱이라욕하고 국힘이면 물고빠는 정치인들이 넘쳐나는데 많고많은 정치인중에 하필 준표형 싸이트에  오는걸까? 밭갈이가 이렇게 많앗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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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에버
    2022.02.17

    홍의원은 정통보수 우파죠. 기존의 보수가 변질된 희한한 보수였어서 중도처럼 보이는 것일뿐! 보수라는 말이 꼰대나 구태를 말하는 게 아닌데, 지금의 보수가 이미지도 내용도 모두 망쳤죠. 홍의원은 소신있고 정도를 걷는 진짜 보수입니다.

  • 하우에버
    꿈길인생
    2022.02.17
    @하우에버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좌파=진보,우파=보수?아닙니다. 좌파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고요. 홍님은 개혁을 바라는 진보적인 우파에 속한다고 봅니다. 정확한 의미로 따지면,불의에 순응하고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게 보수죠

  • 꿈길인생
    하우에버
    2022.02.17
    @꿈길인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사실 지금은 보수나 진보의 명명이 의미없는 시대죠. 다만 원래의 보수와 진보의 의미를 말씀드리자면 그렇다는 거예요.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다면 보수나 진보나 나쁜 것이 아니죠. 오히려 불명확하면 그게 타협 또는 변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요. 지금은 정말 너무 변질되어서 보수도 진보도 무너져 버린 시대죠.

  • 하우에버
    니아홍
    @하우에버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보수 진보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19세기에 민주주의는 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