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수한 일들이 있었던것 같네.
내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취미생활로 정치충으로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에 완벽한 정치인은 없어.
그나마 홍준표라는 인물이 있기에 희망을 놓지않고 있는중(내기준{추천할만한 정치인 있으면 말쫌해줘}_아마도 내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치인 지지할것 같긴해)
이번에 윤석열 뒤에서 밀어주면서 실망한 게이들이 많은것 같은데.. 다른 정치인들은 니들 맘에 들까?
지금 입바른 소리하고 있는 언론인들,유튜버들도 정치를 시작하면 더한 인간들이 될거라본다.
나보다 더 옛날부터 홍준표 지지했던 지지자들에게서 전해지는 말이 있더라.
'돌고 돌아 홍준표' 줄여서 [돌돌홍]
암튼 실망하고 떠난 게이들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리라 믿는다.
추가로 너무 예민하게 커뮤활동하지말자!
ㅇㅈ
선과 악이 공존하는 정치판 준표형도 적응하는데 국회의원 2번 하는 시간이 걸렸다.
절대 쉬운거 아니다 ..
현실과 이상에 내적 갈등..
선과 악이 공존하는 정치판 준표형도 적응하는데 국회의원 2번 하는 시간이 걸렸다.
절대 쉬운거 아니다 ..
현실과 이상에 내적 갈등..
나는 정치인이면 다 똑같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임
그나마 경선 기간때 그동안 오해가
풀려서 여기까지 온거임!!!
나는 박근혜정권때부터 정치외면 했다가 2018년에 우연히 동영상 하나보고 점점 빠져들었지. 그리고 지금까지 ㅋ ㅋ
오호 그렇구나!!!
17대선에 유승민 찍었다는(고민고민하다가)..햐
'유승민 끝났다! 난리났다!'
ㅋ ㅋ ㅋ
그때 분위기는 무조건 문재앙이 될 분위기 였음
안철수가 바보같이 토론에 말리는 이후로 급격히
지지율 떨어지고 준표형님이 그새 치고 올라오고
솔직히 이번대선 윤석열만 아니였어도 이정도 되었나 싶음
지금은 항 당선이 젤 무서운 게 함정
이번 대선은 홍준표 올라왔으면 50% 넘었음.
ㅇㅈ
ㅇㅈ
예
선거때나 기어나와서 국민 국민하는 것들이 99%인데 결국 내가 월급주는 국가의 일꾼 인데 먼 그리 선동되고 미쳐가지고 빨아재껴 쌌는지 대깨들아 느그세금으로만 월급줘라
그래서 우리는 홍준표만큼은…이라는 생각과 기대를 가지고 홍에게 너무 큰 짐을 지우고 바라본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난 홍의 항 지지선언을 이해하고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튜표일 뿐이고, 난 3/9일 까지는 반대로 갈거고
모르니낀 이해못하는 .지금 절박한 상황인데 언젠가는 알게되는 날이올껄 오죽하면 숨죽이고 있을까 피부로 느껴야암 홍도 알기때문에 들어간것임 고마워해야됨 ᆢ미안해하고ᆢ요번투표는 감정에 휘들리기엔 넉록치 않음
예전에 YS 가 그랬죠.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된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