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하면 정말 안되는데,,, 하면서 3월9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께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께 단일화 제안을 해주셨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반어법을 사용하면서 '풍자.조롱.비난'하는 게 아니라, '선거와 선출직 공직을 모두 경험해본 다수의 보수진영 전.현직 정치인 분'들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고, 이 분들이 모두 거간꾼은 아닐 것이며, 저도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든, 합의든, '아름다운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께도 유리할 거라 생각되는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방식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단일화를 하지 않아도 '20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장담하셨으니깐, 이 정도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당선'이 100% 확실한 거죠?
솔직히 냉정하게 '객관적.상식적.중립적.이성적'으로 얘기했을 때, '대다수의 보수진영 전.현직 정치인' 및 '보수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단일화'를 희망하며, '보수성향의 언론'까지 '야권 단일화'가 훨씬 유리하다고 보도하는 상황에서, 단일화라는 여론이 형성되는 걸 '리더의 권한'으로 누르고 있는데, 이 정도로 눌러버리면 정권교체에 실패했을 시, '실패에 따른 책임'이 당연히 뒤따르게 되며, 만약에 단일화를 하지 않았는데 3월9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사실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생명은 끝나 게 됩니다(--> 만약에 언급된 상황이 실제로 3월9일에 발생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생명을 연장해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청년 비례대표 정도'를 노려보는 것일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한민국'과 '국민'과 '보수우파진영'의 '성장.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능한 정치인'이 되길 응원합니다).
즉, 저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개인의 '욕구.분석.판단'에 의거해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될 확률이 무조건 100%라 사료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반
밤에는 룸싸롱을 전전하고
모르는 상황임 지금 윤과 돌 측이 터뜨려대는 거 때문에 불안함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패확률을 최소화 시켜나가야 하는 건데,,, 자신있어 하니깐,,, 믿는 구석이 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개인의 '욕구.분석.판단'에 따라 '정권교체 확률'이 100%라고 보는 거구요.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아름다운 '' 후보간의 토론을 보고 싶네요 ㅋㅋㅋ
검사질하는 토론 말구요
100%승리를 확신하는데 왜 토론을 피할까요?ㅋㅋㅋㅋㅋ
가장 비중이 큰 관훈토론회를 일정이 빡빡하다는 핑계로
참석을 거부하는 놈이 무슨 통을 하겠다고...........
준돌탱이빠군!
ㅋㅋ
글에 따옴표가 너무 많아서 읽히지가 않아요
국짐당과 윤짜장이 지금 여론조사 하나만 믿고 너무 안심하는 모드인 것 같습니다.
여론조사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 뽑을 것 같으면 선거 뭣하러 합니까.
민주당이 바보가 아닌 이상 윤짜장을 그냥 놔 둘리 없습니다.
저 사람들은 선거에는 전문가들입니다. 특히 선거의 귀신 이해찬이 움직였습니다.
친문, 친노를 중심으로 좌파들이 다시 결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십야십의 정치 공학 상 지금의 민주당이 문정권 5년만 하고 정권을 쉽게 그것도
윤짜장한테 내줄리가 없습니다.
신빙성 없는 여론조사이지만 추세를 보면 윤짜장과 점명이가 엎치락 뒤치락하고는
있는데 또 다른 한편으로 선호하는 정당은 민주당입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국짐당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도 있지만
윤짜장의 이제까지 걸어온 길과 그간 보여준 그의 행태를 보면 대통령이라는 직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짜장이 여론조사에서 조금 앞서게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본부장 비리에 휩싸인 대통령을 견제하라는 국민의 뜻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고로 윤짜장이 대권을 잡아도 2년 동안은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아름다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22대 총선'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불순한 의도로 방해한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를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 국민의힘이 '과반 이상 의석 수'를 확보해야 하며, '공산주의.사회주의.평등주의.염세주의'가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독약같은 이념이라는 점을 각인시켜야 하고, 이를 체제화 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은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설득시켜야죠.
안철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모든 것 다 내려 놓고 국짐당에 단일화를
제안하였고 그 조건은 서울시장 후보 선출 때와 같다고 했는데 이 조건을
국짐당에서 수용 못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단일화 후보 선출할 때는 100% 여론조사로 해야지 뭐로 합니까?
제가 봤을 때는 안철수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권 교체 실패하면 누구의 잘못이 큽니까?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
그에 따른 최대 걸림돌은 부인과 장모, 윤핵관, 그리고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무속인들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를 심판하기 위해 국민의 힘이 과반의석수
확보는 향후 2년 뒤의 일입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국민의 힘으로
당적을 쉽게 옮기는 민주당 의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다수가 단일화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일화에 반대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욕구.분석.판단'에 따른 자신감을 믿는다는 것이구요. 그래서 선거법에 걸리지 않게끔 서로를 신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안철수 국무총리 카드'로 단일화 하자는 겁니다(--> 왜냐면, 국민의힘에서 '여론조사 단일화'를 수용 못하겠다고 하니깐, '합의에 의한 단일화'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의 최대 걸림돌은 '부인.장모.윤핵관.무속인'이라고 하는 건 너무 비약이 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풀뿌리 염세주의'를 내세워 '깜냥도 안 되는 분들의 감투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정치를 했는데,,, '부인.장모'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50세가 넘어서 결혼했기 때문에 '처가의 개입'을 잘 통제할 거라 보구요, '윤핵관'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국무총리를 하면서 견제할 거라 기대하며, 신앙적으로 접근했을 때에는 문제가 크지만 사회적으로 접근했을 때 '무속'은,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와 다를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개인'의 종교인 것 뿐이고, 정권 바뀌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국민의힘으로 전향할 거라 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빨갱이 마인드가 강한 분'들인데,,, 2년 동안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국정운영을 방해하면 이를 명분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얻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