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날 투표함 까봐야 알 수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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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찢 원사이드게임 될거임
유권자가 숨막히는 대선
비호감으로 박빙이라서 예측불가
담주부터 찢 원사이드게임 될거임
비호감으로 박빙이라서 예측불가
유권자가 숨막히는 대선
이게 맞지
대선 TV 토론도 새로운게 없고 그냥 쭉 갈 듯 싶음
티비토론을 안해버리는 새로움이었구요 아이디어 고갈나서 최대한 시간끌면서 딱 3번만 취조쇼 하고 끝내려나봄 항문이는 자꾸 말도 틀리고, 티비토론 해봐야 안철수만 주목받으니까 짜증나는 듯
여지껏 토론에서 본 거에서 네가티브나 좀 추가하고 똑같은 내용 반복일 듯 함
극적으로 뭐 하나 터지면 모르겠지만
그딴거나 하려고 나온거 보셨지 않습니까
홍카랑 1대1 토론 할 때 네거티브 하지 말자면서
윤항문은 계속 네거티브만 하네요
처음에는 정치를 모르니까 어버버했는데
지금 정치인 나쁜 습관을 속성으로 배워서 써먹는겁니다.
이준스기랑 윤핵관이 코치해주겠죠.
그리고 홍카를 논하기에도 아는게 없으니 그때는 네거티브를 할래야 할게 없죠.
원래 좋은 것은 늦게 배우고 나쁜 것은 빨리 배웁니다.
과거엔 안이랬어?
과거에는 박빙이어도 좋은 의미로 박빙이었는데 정치 비호감은 원래 디폴트고, 이정도로 누구 찍으면 망한다 이런 얘기는 없었음 오죽하면 내가 길가다가 찍을 사람 없다는 소리를 5번 이상 들어봄 식당이나 길거리나 결혼식장이나
백퍼 부정선거드립 1년은 나올듯
부정 여론조사나 어떻게 하지 ㅎㅎ
노태우 대통령 직선제부터 지금까지 대선 7번 치뤘는데
이번처럼 대선 후보들이 엿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레카 vs. 재앙 때를 보는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