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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떡밥에 대해 한마디만 하자면

전광훈목사
본인의 감정만 앞세운거임

누구나 같은 것을 원했고


그리고 간과하는 것이

지금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건 홍카이신데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질 못하는 듯

본인 생각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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