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24세 두 청년을 둔
아빠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에
살기를 바랍니다.
홍준표님을 오랫동안 지지해왔는데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홍준표님 하시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런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홍 화이팅!
아빠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에
살기를 바랍니다.
홍준표님을 오랫동안 지지해왔는데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홍준표님 하시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런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홍 화이팅!
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