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양지에 존재하는 한 출산율은 절때 안오름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페미 아무리 난리쳐도 오르긴 할거같아요.

굳이 반박을 하자면 일단 취업률과 임금이 오르면 할 사람은 하긴함

사람의 본능이 결혼을 계속 생각할수 밖에 없음

그것이 사랑에 대한 갈망이든 외로움에 대한 결핍이든 주변(부모님등)의 시선 또는 압박이든

퐁퐁 위험도가 높긴 하더라도

로또를 바랄수도 있고

국제결혼을 알아 볼수도 있지

경제적으로 아이를 낳아 키울 확신이 없으면 낳지 않습니다.

물론 남성권위가 확고하다면 츌산휼 자체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볼 수 있듯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경제적 문제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지만

이에 더하여 아이를 낳아 준다는 이런 계산적인 결혼은 미리 결혼을 통한 가족의 구성조차 불가능하게 만들고 실제적인 출산의 결정권을 가진 남성의 츌산계획을 포기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지금의 사회는 혼자 살아도 큰 무리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가정을 꾸리는 것은 필수가 아니게 되었고, 사람들의 인식 역시 그렇게 바뀌었죠. 그럼에도 커플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도 충분한 생계비와 집을 얻을 수 없어 그러지 못하고 있죠. 그러니 그것을 이룰만한 경제적인 지원이 있어야 출산율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아무리 회복하더라도 현재 페미니즘이 정치권에 계속 있는이상 현상태 유지할꺼라 내 그리봅니다.

페미니즘은 현재 여성이 살아가면서 한번쯤 일어날만한 일들을 무수히 나열하며 여성이 현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다고 주장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버스안에서 치한 한번쯤은 기본적으로 경험해봤을꺼라 생각합니다 . 제누나와 여자친구도 경험해봤다고 하니 말이죠

치한 성폭행 등 여성들이 공감을 많이 하는부분을 예시로 들면서 악용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전파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기본 사상이 비혼 주의 입니다. 또한 현 정부에서는 페미니즘 대통령을 자처하고있고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있습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속에서 어떤 남성이 감옥 갈 수도있을 위험을 무릎쓰고 연애를 할것이며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 누가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겠습니까?

경제적 문제가 클수도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6.25 발발 직후에는 출산률이 지금보다 현저히 떨어졌어야 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경제적으로 성장할수록 사람들이 누리고 싶어하는 복지와 삶의 질도 높아지기 때문에 경제적 관점도 중요하겠지만

현 사회에 깔려있는 이 페미니즘 정책철회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보다는 휴머니즘으로 다같이 사는 이쁜세상

그래도 아직 여성들이 차별받고 있는거는 맞거든요 .

독일에서만 보더라도 &^%$&^$(크흠,,엠.....흠 ㄱ소리 

양지에 있다는 의미가 단순히 논의 대상일때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우리나라처럼 정책을 결정하고 세금을 쓰는데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이 일조한다면 출산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군요.

출산율은 페미니즘보단 내 집 마련의 꿈 같은 현실적인 부분과 인과관계가 더 깊다고 봅니다. 페미니즘 운운하는 여자들은 어차피 결혼 못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페미만도 아니고 페미가 잘못없는 것도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