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께서 민심에서 앞섰고 민심은 천심이라 했으나 매우 안타깝게도 당심이 민심을 거스르고 윤석열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어르신들이 이준석 대표 탄핵, 당원 소환을 거론하며 내쫒으려고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이러한 일에 분노하고 국민의힘을 모두 탈당하면 5년뒤에도 당심이 또 민심을 거스를 것 같아서 청년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국민의힘을 장악해주십시오.
어르신들이 50만명이면 청년들은 60만, 80만명이 입당하고 권리당원이 되서 이준석 대표를 지키고 다음 대선에서 무야홍, 무대홍이 선출될 수 있도록 강하게 밀어주십시오.
청년 팔이하는 계파가 틀종인-바미계, 즉 김세연입니다. 압도할수 있는 조직으로 청년의 꿈 키워나가기를 저도 힘을 보탤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함무라비 법전에서 명시했는데, 어르신들이 조직의힘으로 나오시면 청년들도 조직화해서 맞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