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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9금 섞인 썰이다......나 죽어!!!

준표시대 논리술사
저번썰에서 말한 여친과 사귄지 2년째 였음 같이 대학

방학이어서 나의 할어버지 오두막(걍 집임 근데 관리는 하시는데 다른집에서 주무심)에서 2주동안 놀고 

가기로 함 그래서 차 렌트해서 갔는데 거긴 주위에 밭

즉 농장밖에 없음 다른 사람 집 볼려면 차타고 100미터는 나가야 함 그래서 조용하고 좋겠다라고 생각했지 

뒷산에 계곡도 있으니 그래서 한1주정도는 걍 놀았음

근데 할아버지가 전화로 어느날 집 뒤에 파 밭에서 파 좀 뽑아줄수 있냐해서 알겠다 하고 나 혼자 할려는데 

여친이 같이 하겠다고 따라와서 같이 했음 그때 더워서

땀이 뻘뻘 났었는데 내눈에 콩깍지가 뇌까지 들어갔는지 여친 땀 흘리는 모습이 정말 섹시해 보였음 그때 덥다고 머리에 물을 뿌리는데 정말 예뻣음..... 그래서 파 다 뽑고 계속에서 그냥 씻을려는데 여친이 같이 씻자 함 그래서 거기서너무 못참겠어서 바로 입을 맞춰고 그 다음은 알아서......(나 벌써부터 죽겠다....)그 담 밤이 되서 고기 구워먹고 여친이 술 취해서 나한테 달려드는데 나도 못참고 바로 입 맞추고 정말 괜찮겠냐고 물어보는데 여친이 그때 한말이..."난 OO이라면 뭐든 다 괜찮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평생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인데 뭐가 안좋겠어"라면 눈웃음을 짓는데 진짜 너무 아름다웠음 그리고 그 뜨거운 밤을 몇번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서로 사랑했었음.....

(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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