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경선때부터 수요공급선같은거 말하는데. "클래식" 같은건가
ceteris paribus 조건없으면 경제이론이나 법칙이 정립이 안됨. 변수가 고정되어 있지않으면 탄력성이고 수요공급이고 뭐고 다 설명이 안되니깐
원래 행시에서도 그래프는 어림잡아 대충 흉내내도, 그 그래프로 실제 미분적분 수식으로 계산하고 그에 맞게 설명하는게 더 어렵지
그 조건이 가장 단순화한 기초 이론인거고 애초에 다른 모든조건이 동일하다면이라는 뜻이니까. 사실상 현실은 그럴리 없는데 경제학이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저런 조건 달아놓은거고.
부동산 서울 수요공급 심상정이한티
한방먹음 도대체 뭐하려고나온거임항은
그렇군
그래서 난 항상 경제학 망쳤다ㅠㅠ 서성한 상경 나와서 학점 버리고 행시 떨어지니 이제 할게 없다 ㅜㅜ 스카이라도 갔으면 간판에 비볐을텐디
난 고등학교부터 경제학 4번 들음
근데 저런 기초적인 수요공급그래프는 ceteris paribus 라는 조건이 붙어있어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함?
이론 응용이 더 중요하겠네
그럼 공학이 때려박기식 실험으로 전락할 걸? 중력 가속도 구하는 실험이나 비틀림 저울 실험, 밀리컨 기름방울 실험만 해도 오차가 상당한데?
왠지 느낌이 이론 응용이 돼야 더 깊은 수준의 연구가 되는듯
ceteris paribus 조건없으면 경제이론이나 법칙이 정립이 안됨. 변수가 고정되어 있지않으면 탄력성이고 수요공급이고 뭐고 다 설명이 안되니깐
원래 행시에서도 그래프는 어림잡아 대충 흉내내도, 그 그래프로 실제 미분적분 수식으로 계산하고 그에 맞게 설명하는게 더 어렵지
그 조건이 가장 단순화한 기초 이론인거고 애초에 다른 모든조건이 동일하다면이라는 뜻이니까. 사실상 현실은 그럴리 없는데 경제학이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저런 조건 달아놓은거고.
부동산 서울 수요공급 심상정이한티
한방먹음 도대체 뭐하려고나온거임항은
원래 행시에서도 그래프는 어림잡아 대충 흉내내도, 그 그래프로 실제 미분적분 수식으로 계산하고 그에 맞게 설명하는게 더 어렵지
그렇군
그래서 난 항상 경제학 망쳤다ㅠㅠ 서성한 상경 나와서 학점 버리고 행시 떨어지니 이제 할게 없다 ㅜㅜ 스카이라도 갔으면 간판에 비볐을텐디
난 고등학교부터 경제학 4번 들음
근데 저런 기초적인 수요공급그래프는 ceteris paribus 라는 조건이 붙어있어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함?
그 조건이 가장 단순화한 기초 이론인거고 애초에 다른 모든조건이 동일하다면이라는 뜻이니까. 사실상 현실은 그럴리 없는데 경제학이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저런 조건 달아놓은거고.
이론 응용이 더 중요하겠네
ceteris paribus 조건없으면 경제이론이나 법칙이 정립이 안됨. 변수가 고정되어 있지않으면 탄력성이고 수요공급이고 뭐고 다 설명이 안되니깐
그럼 공학이 때려박기식 실험으로 전락할 걸? 중력 가속도 구하는 실험이나 비틀림 저울 실험, 밀리컨 기름방울 실험만 해도 오차가 상당한데?
왠지 느낌이 이론 응용이 돼야 더 깊은 수준의 연구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