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심적 병역거부한다는 새끼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

ㅇㅎ 집총이 아니라 아예 복무 자체를 거부한다는건가

ㄹㅇ 그냥 찡찡거리면서 핑계

이게 정확한 답일듯

잘만듬 ㅇㅇ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원하는 구절만

똑 떼어와서 교리 만드는거지

앞뒤읽어보면 그게 아닌데

ㄹㅇ 그냥 핑계로 밖에 안보임. 최소 집총에 병역거부할꺼면 대책으로 뭐 장기간동안 요양원이나 의료시설 등등에서 복무함으로써 헌신하고 싶다고를 하든지

대안도 없고 그냥 찡찡

ㄹㅇ 잘 만듬. 연기도 ㄹㅇ 잘해서 주인공이 어스파 개인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잘만듬.

간단하게 생각해보셈, 자기는 종교적 이유로 나라 안지키겠다 그럼, 지 하나 빠지는거로 모자란 병사 수만큼 무고한 사람들이 적의 손에 뒈진다고 생각해보셈...

전쟁이 끝나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묻겠지 네가 병역거부를 하게 만든 신이 누구냐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겠지??

그럼 그사람들 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개새끼 사탄마귀로 보일거 아냐?

고로 하나님 팔아 성경팔아 자기 이기심채우는 병신같은 색기들임

ㄹㅇ 고향인 천안에 여호와들 개 많고, 심지어 동네 근처에도 홍보하고 다니던데 역겨움

여호와의 증인 교리가 집총 거부니

취사병 등 보직, 주특기를 하되 전시에도 비전투 자원으로 일반 현역 병보다 몇개월 더 약간 낮은 호봉, 급여로 일종의 준 군무원 성격 비슷하게 근무 명시하는게 필요할 듯 싶음 - 양심적 종교적 병역 거부자 징역형 남발이 능사는 아닌 듯 싶고,

글쎄, 그걸 배려해줘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배려해줄 필요는 없다고 봄...

마치 전쟁중에 비축식량이 다 떨어져서 일단 살려면 닥치는대로 먹고봐야 하는 상황에 그중 일부가 채식주의자라고 "너넨 풀떼기만 가려 먹어도 돼!"

이래야만 하는건 아니잖음???

고로 개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국가가 개입해 수호하기 위해 말도안되는 신념까지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봄

솔직히 저딴식이라서 종교 뭐시기때매 다 들어줄거 같으면 차라리 나를 숭배하라 하셈

나의 종교적 신념은 모든 인간은 납세의 의무가 없다 임 ㅇㅇ 나를 믿는 자는 나라에 세금 안내도 됨

자 이렇다면 나를 숭배하고 이것도 존중해줄래??

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거잖아 여증회랑 이거랑 다른게 뭐임??

고로 종교적 쌉소리는 무시해도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세속주의 국가임

모든 국민은 신앙,종교의 자유가 있으나

종교가 국정에 개입해 방해할 권리 역시 없음

고로 여증회의 종교적 특성을 인정해

병역거부를 인정해주는 사례를 올릴경우

헌법상 세속주의 정의가 와장창 무너짐

고로 병역거부= 위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