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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종대왕닮은 홍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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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형정치인이언주지지자

세종대왕께서 글자를 어려워하는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청꿈도 방황하고,힘들어하며, 꿈과 희망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청꿈이 존재하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과연 청꿈이 목적에 부합되도록 활동하는지 의문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왕으로서의 정치적 능력보다 한글을 창제하셨다는데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

지금 홍의원님의 존재가치중의 하나는 청꿈일 것입니다. 홍의원님의 가치는 직접 한글 창제보다는 국민 특히 청년이 한글 창제과 같은 각 분야에서 혁신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년과 가장 소통히 원활한 정치인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홍의원님 지지계층일 것입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후보교체의 시국에서 청꿈인들은 역할 중의 하나는 중장년층과 차별화, 더나아가 대깨 청년들과 다른 점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분명한 차이점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가의 현안은 첫 번째가 출산율 저하이며 두 번째는 미래 먹거리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일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제시하고자하는 세번째는 영어불가능 국가에서 영어가능 국가로의 변신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사회적 성격이 강하지만 세 번째의 영어 문제는 청년들의 논리적 판단으로 가능할 수 있기에 청꿈에서 다루기 쉬운 소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는 모든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청꿈만이 할 수 있는 소재라면 모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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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인들에게 제안하는 영어학습으로 우선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영어문장에서 명사가 있는 부분까지를 하나의 단어처럼 한꺼번에 이해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단위로 이해가 되겠지요.

 

(But when most of his fellow riders) (head to a petrol pump) (to refuel,) (he) (takes his e-motorbike) (to one of Taiwan's increasingly commonplace battery-swapping stations.)

 

"Honestly, (if it) (weren't for battery swapping) (which by the way) (is even faster than filling up at a petrol station.) (I) (wouldn't use an electric bike."

 

"(I) (don't think I) (have the time) (to wait for the battery) (to charge.")

 

이렇게 모든 영어문장은 명사를 중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생소해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판단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문장을 이해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세요. 설명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할때는 명사가 앞에가도록 구성합니다. 실제는 머리 속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료 라이더들이 주유하러) (주유소로 향할 때) (그는) (e-모터바이크를 타고) (대만의 배터리 교환소로 이동한다.)

 

"솔직히,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것보다 더 빠른) (배터리 교환이 없었다면,) (저는)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배터리가 충전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 영어의 구성과 우리말의 구성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며, 주로 어는 부분이 그런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판단도 될 것입니다. 어쨌든 여러분들의 방식으로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 방법을 설명해보면 위 방법이 편리하다는 판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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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의 배경은 절차지향 컴퓨터언어와 객체지향 컴퓨터 언어의 방식 차이에 기초하기 때문에, 특별히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절차지향(C 언어)가 만들어진 후에 객체지향(Java 언어)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 영어교육방식과 유사한 절차방식보다는 나중에 만들어지 객체방식을 적용하여 영어학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 내용이 청꿈인들에게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언론이 주목할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학생들도 판단해 볼 것이며, 그 부모들도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이 홍준표의원님이 청꿈에게 원하는 것으로 예측합니다.

 

청꿈 관리자분들의 건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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