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랑 하양 빨강의 삼색만 정해져있고 자세한 색은 계속 바뀌어왔던것을
1976년에 유럽연합의 깃발(파란 배경에 노란 별들)과 맞추려 밝은 파랑으로 바꾸었는데
11월 15일 뉴스에서 그 이전의 네이비색 계열로 되돌림
그런데 행사나 공식 보도같은 걸 안 해서 어떤 의도인지는 아직 언론마다 분석이 갈리는중..
원래 파랑 하양 빨강의 삼색만 정해져있고 자세한 색은 계속 바뀌어왔던것을
1976년에 유럽연합의 깃발(파란 배경에 노란 별들)과 맞추려 밝은 파랑으로 바꾸었는데
11월 15일 뉴스에서 그 이전의 네이비색 계열로 되돌림
그런데 행사나 공식 보도같은 걸 안 해서 어떤 의도인지는 아직 언론마다 분석이 갈리는중..
이게 더 괜찮네
정보추 그렇구나!!
정답 눈아파서
더예뿌네
프렉시트? ㅋ
블루 블랑 루즈가 기본인줄 알았는데 순서도 계속 막 바꾸고 그랬구나
더 낫네
프랑스 근본 국기는 이거지.
We are the French, retreat is what we do~
그냥 더 예뻐서 아닐까
프랑스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