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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출산을 앞둔 애기아빠입니다.

머르
처음에는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와이프 배가 점점 불러오고 태동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생명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국의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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