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한국 대기업들이 어느정도 원자재같은거 기대는지라 어느정도 협력하는 모양새를 갖출 수 밖에 없습니다.
안보는 미국과 협력하고 경제는 중국과 협력한다
이것이 2002년 이후 한국 정치방향이였어요.
(시진핑이 망해야함..)
그렇기 때문에 중국몽 중국몽해도 저같은
중도에겐 와닿지 않아요
왜냐 전 정권에서도 중국몽했거든요
ㄹㅇ로
진짜 문정부를 깐다면
잘못된 부동산정책
양적완화로 인한 프로틴 인플레이션
최악의 금융정책 (소비자보호외에 다 최악임)
철도예산 없애서 서울 집중 심화 지방권 소외..이로인한 부동산 양극화
일방통행식인 정책편성 (이의제기안받음)
"돈"으로만 해결하려하는 일자리대책
같이 실패한 정치 같은거 위주로 해야해요
홍준표님도 정치인으로써와 인간으로써를
구분하여 뭐라 하셨엇어요
비판한다면 주로 정책이나 정치관위주로 비판하셨지요
기억하세요 좌파나 우파나 의견이 다를뿐이라고 하셨던것을.
암튼 문정부는 다른건
지지자들이 다 커버하지만
경제부분+금융에 대해선 커버못함.
특히 부동산 양극화 ㅇㅇ
중국같은 경우에는 갈수록 패권주의화 국수주의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의존도 낮추는 정책이 필요한거 대외정책기조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와닿지 않는다니요 국내문제만큼 관심가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민간부분에서 중국산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태도를 고쳐야죠
이건 문정권이 강제할 수 없음
정권이 강제할순없어도 유도할수는 있음 그래서 여러나라들과 외교를 하는거
지금까지 경제부분에 한해서 중국과 협력해온건 한국 수입수출 중국과 많이 해서에요.
낮은단가+가까운거리
중국으로 인한 리스크가 이걸 상쇄할만큼 커져야할 필요성이 있긴함.
이번에 요소수도 중국에서 원자재 사오지 못하니 난리나는거 봐요
그동안 국산꺼 썻거나 다른거 썼다면 이런일 없었음.
사실 저도 ㅡ.,ㅡ 내수를 우선시 하기를 바람. 과거 박정희대통령때 한국에서 부품도 만들고 완성품도 만들었엇거든요
요샌 싸다고 다 중국에서 수입해오자나요
대기업들이 중국에 의존하는 만큼 그 어떤 정권도 중국에게 강경한 태도 보이는건 어려울꺼라고 봅니다.
중국은 알다시피 공산주의에서 마오이즘.. 이젠 시진핑주의잖아요
모든게 다 진핑이와 연관
걔넨 경제+정치 한묶음이고
우린 청와대에서 니네 중국서 사지마라 하고 내부간섭못하는 자유주의 나라임
하 시진핑 사라졌으면..
전 역대 정부들 쭉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한한령때 난리났었자나요
안보는 미국과 협력 경제는 중국과 협력할 수 밖에 없는게 현재입니다.
중국 빼고 매력적인 수출시장을 민간에서 찾아내야할 필요성이 있음.
이거까지 정부에서 나서면 그야말로 독재국가임
지금의 중국은 이미 성장동력이 빠져버림 시진핑이 패권주의적으로 나오는 이유도 예전처럼하면 안돼는걸 알기때문이고 미국이 중국을 자꾸 때리는 이유도 마찬가지이유임 이제는 대세가 자유무역이 아니고 블록화가 될거임 성장동력이 약해진 중국입장에서 그 덩치를 유지하려면 필연적으로 주변국에 영향력을 펼처야함 그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리하고... 왜냐하면 주력산업이 겹치거든 그래서 앞으로는 중국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수입처를 다변화 해야하는거임
ㅇㅇ 그렇기 때문에 역대정부들처럼 행동한 문정부는 중국에게 너무 유하게 군다는 평가를 받은거임.
사실 중국이 북한을 유지시키는건 남한이 유사시 미국편들거 아니까
시진핑이 빨리 조상님만나러 가던가
경제망해야함
일단 이번 바이든정부에서 미연맹국들 힘합치자늠? 거기 동참해야한다고 봄 ㅇㅇ 경제 리스크 줄이는 방향으로
우리나라는 일단 G7에 들어가야함 그리고나서 믹타도 키워야 하고... 그렇게 경제에 관한 중국영향력을 줄여야 우리나라가 미국전략핵임대를 하던 핵개발 카드를 꺼내던 중국이 북한뒤봐주는걸 압박할 수단이 생기는거.... 그리고 러시아에 관련해서는 어떻게든 친밀하게 가는게 좋음 푸틴이 독재를 하고있기는 해도 러시아는 민주주의체제고 우리나라가 통일돼도 갈등할게 별로 없음
현재 러시아는 경제 부분에서 중국과 친교하고 있는거로 앎
남은건 현재 부채투성이 일본이 몰락하고 한국이 동북아시아 민주주의국가중 가장 강한 국가가 되는길.
불화수소도 국산화 했는데
다른것도 국산화 또는 새로운 판로 개척한다하면 정부가 도와주는건 가능
이런거 다변화나 문제점 알리는건 언론의 역할임
받아쓰기가 아니라
ㄴㄴ 러시아랑 중국은 군사부분에서만 협력관계지 경제는 아님 적의 적은 내친구라는 느낌? 웃긴게 미국때문에 편먹기는 했는데 서로가 서로 안믿음 ㅋㅋㅋ 중국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끝까지 안사자나 ㅋㅋ
그러니까 외교는 복잡한거에요
최근 달러 강세니까 이를 줄이고자 협력했음 어디는 협력 어디는 아님 이걸 유지해야하는데 중국은 모든걸 ㅡㅡ 정부와 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