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케이트 미들턴, 왕자의 청혼 기다리던 평민에서 왕실 버팀목으로 - http://naver.me/5DbZ6wWH
이 기사를 보며 그 옛날 로마제국의 속주에 불과했던 브리타니아를 생각해 본다.
평민인 케이트 미들턴을 선택한 윌리엄 왕자는 로마의 역사를 아는 것 같다.
로마의 개방성은 귀족들끼리만 놀지 않고 노예도 끼워주었다.
이제 그 평민이었던 케이트 미들턴이 대영제국 황실의 버팀목이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대영제국은 충분히 로마제국을 넘어섰다.
성인 말씀이 맞습니다
그때 로마제국 따까리가 아닌 국가를 계산하는게 빠를듯
역사는 돌고돈다 ㄹㅇ맞음.
지금 대한민국 조선말기 보는듯
나만 그리 느끼나
구한말과 똑 같죠 정치와 시민의식이...
햐.. ㅠ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