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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속주에 불과했던 브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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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기사제목 : 케이트 미들턴, 왕자의 청혼 기다리던 평민에서 왕실 버팀목으로 - http://naver.me/5DbZ6wWH


이 기사를 보며 그 옛날 로마제국의 속주에 불과했던 브리타니아를 생각해 본다.


평민인 케이트 미들턴을 선택한 윌리엄 왕자는 로마의 역사를 아는 것 같다.


로마의 개방성은 귀족들끼리만 놀지 않고 노예도 끼워주었다.


이제 그 평민이었던 케이트 미들턴이 대영제국 황실의 버팀목이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대영제국은 충분히 로마제국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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