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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40

깽수니

흐지부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세상도 변하고 저도 변했습니다.

철없던20살이 

여전히 철은 없지만 이쁜아이가있는

 40살엄마가 되었어요.

아쉽습니다.

 시간을 금같이 쓰지못한 채 보내버린 제젊음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급하는 변해가는 세상에 옳고그름의 기준을  곧은 소신으로만 채워갈수없는 제자신이.....

그래서 저와는 다른 준표의원님을 더 많이 지지하고있습니다. 의원님 별칭을 저는 연꽃이라 정했어요~

진흙속에서 고귀하게 피어나는 연꽃!!

보잘것 없어보이던 제인생에 귀하게찾아와준

귀한 내아들을...

부디 오르고 곧은 나라에서 크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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