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란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profile
킹스맨



하루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진 날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이 선대위개편을 통해 이준석을 앞세워 공약을 수정하며 급발진을 하는데 이와 더불어서 홍준표 의원과 전화 및 조언 등 기사가 보였다....


솔직히 베스트는 후보교체임이 자명하다. 하지만 막상 우리가 원하는 홍준표라는 후보는 조직표를 동원했건 어쨌건 현재 민심과 멀지만 당에서 선출된 윤석열을 도와주는 것이며 하루만에 분위기 대반전을 일으켰다...


본인이 사랑한 당에 내쳐지고 상처받을 일 뿐임에도 끝까지 본인의 소신을 유지하며 변치않는 행보를 보여주는 중이다...


지난 5년간 홍준표라는 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은


꼰대 -> 믿음 -> 경외심 으로 바뀌었다


홍준표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cf521321bb88a8efab27a1d9a9a05502.png.jpg

댓글
2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