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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가 위독하신데

세월불대인
96세시고 오늘내일하시는데 요양원에서 면회도 안되고 집으로 모시는것도 못하게하네 방역때문에. 화상통화했는데 말도 못하시고 눈만 뜨셨네

10년동안 같이살았는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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