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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초를 치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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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콘테87
그래도 이번이 세번째 화해쇼 아냐?

우리끼리 스톤이 항문치기 위한 전략이다, 아니다 구태들의 계략이다 등등 의미부여해봤자 우리만 더 비참해지는 꼴 같다.

물론 이번달에 진행되는 후보교체 집회는 당연히 참석할거야.

난 진짜 홍을 좋아하는 이유가 물론 경남도지사와는 규모도 다르고 반대쪽도 생각해야하는 대통령의 자리가 항상 잘할 순 없잖아. 그래도 홍이 되면 문재앙이 싼 똥들은 완벽히 정리해줄 적임자라 생각했기에 열렬히 지지했는데 대한민국 국운이 정말 다한 건지, 오히려 찢이나 항문따위에게 그 기회를 부여하는 하늘이 원망스러워.

왜 민주주의 체제를 빗대면서 기득권 구태들이 국민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무조건 지는 선거를 강행하느냐 말이다. 그 고통은 온전히 우리가 감내해야 하냐고...

난 솔직히 아직은 오늘 화해쇼가 윤을 한방 먹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 후보교체는 힘들 거라 판단도 돼. 그냥 윤이든 스톤이든 다 질렸어.

다들 이번달까지는 그래도 힘내 보자.

답답해서 미치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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