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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줘 꼭 기억하자 꼭 저장하자 꼭 꼭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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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

의총이 비공개로 전환하자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개인 의견을 전제로 사퇴안 결의를 제안했다. 원내지도부에서 사퇴 결의 제안이 나오자 의원들의 성토가 뒤따랐다. 이 대표를 향해 “임계점이 왔다”(박대출 의원), “사이코패스 양아치”(박수영 의원), “대표가 찌질이 청년 되지 마라”(송석준 의원), “오만방자하다”(김태흠 의원), “참다 참다 사리가 나오겠다”(김정재 의원), “땡깡을 부린다”(정점식 의원) 등의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30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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