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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게이들 작은 불씨하나 만드려고 너무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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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숙
11월14일부터 지금까지 다들 쉬지도 않고

달려 왔다

작은 불씨 하나 만들어서 지금까지 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학업이든 일이든 2순위로 두고 

준표형 하나보고

후보교체 외치던 모든 청꿈이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선장은 말 못하는 입장인데 선원들이 

한 마음으로 배를 몰아 여기까지 왔다

Screenshot_20220101-001227_Samsung Internet.jpg

후보교체 라는 꿈이 이제 현실에 가까워졌다

모두들 기억할것이다

탄핵이후 이준석이후 청꿈이라는 이 곳에

모인 이들이 만든 또 기적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앞으로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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