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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넘 슬프다

압도적후보교체
울 아버지 67년동안 한나라당~국힘까지 단 한번도 안 찍어준적이 없었던 분인데 이번에 찢 찍으신단다...


지난 4년동안 재앙이 얼굴만 보면 화내고 꼴보기도 싫다면서 채널 돌리고 재보궐 압도적으로 이긴 다음에 민주당 너네는 대선,지선 때 보자고 그렇게 좋아하셨는데...그래도 윤석열 그래도 윤석열하시더니(물론 경선 때는 홍카 지지)

선대위 해체 뉴스 보시고는 썩을대로 썩었다면서 찢 선언하셨다.


후보교체 말을 못 전해주겠더라. 혹여나 못 하면 더 실망하실까봐ㅠㅠ


우리 아버지 같은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면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빈다...


그리고 지금 자기들 자리 하나 챙기자고 똥꼬 신나게 빠는 정치인들 반드시 이름 하나하나 뇌리에 새겨서 저주하고 또 저주할거다 평생 죽어서도 편치 못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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