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수시 붙어도 공대니까 개강하자마자 바로 취업준비해야되고 경제공부같은 거 같이 해야되고 집이나 차같은 것도 마련할 준비해야되고
연애세포는 죽어가고 결혼같은 경우도 사람 잘 안 믿아서 퐁퐁될까봐 결혼하기 싫고(오랜 연애 후 결혼 제외) 희망같은 게 안보이는데 정상이죠?
수능 끝나고 수시 붙어도 공대니까 개강하자마자 바로 취업준비해야되고 경제공부같은 거 같이 해야되고 집이나 차같은 것도 마련할 준비해야되고
연애세포는 죽어가고 결혼같은 경우도 사람 잘 안 믿아서 퐁퐁될까봐 결혼하기 싫고(오랜 연애 후 결혼 제외) 희망같은 게 안보이는데 정상이죠?
원래 그럼 미래는 불확실의 연속이니까
원래 고3은 부정적이게 됨
생각을 그냥 지우는게 답임
그래도 하시는게 좋아요..
(잘될수록 여러군데 선택할수 있어요)
ㅋㅋ 인싸들은 잘만 사귀더라 ㅠ
제가 키가 크고 외모가 중상타치여도 공부하느라 사귀고싶은 생각이 1도 안듭니다..
즐길건 즐겨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살기 좋은 세상이 올텐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공부할때는 정말 잡생각이 많아짐 근데 사실 미리 걱정할거 없는건 잘 알잖아...? 우리 다른 생각 버리고 당장 해야 할 일만 걱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