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042640
역노화가 미래 전략인 이유는 대강 위와 같겠고, 역노화는 거의 모든 국가가 베팅하고 있기도 한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안으로 유력하다 한다.
역노화는 나오면 저렴하게 대량으로 풀어 버리는 게 인류의 번영이라는 보편 목표에도 맞는다. 산업엔 생산자와 투자자와 소비자가 필요한 것이고 이에는 인구가 많은 것이 낫다. 인구압은 우주 개발로 해결하면 된다.
이미 생쥐의 망막을 아무 부작용 없이 역노화시키는 실험이 성공했다. 약간의 진전이지만 좀 더 다가갔다 하겠다. 인류 지도층은, 지금까지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자본을 증대(우상향)만 시켜 왔고, 이는 그들의 꿈이 음모론에서완 달리 인류의 번영이라는 걸 알게 한다
이영도가 말했듯 인류는 SF 속에 산다고 보는 게 그럴듯하게 들린다.
500년 살 준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