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에 사형집행 찬반이 분분한데요.
저는 준표형 말씀처럼 집행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형사소송법 465조1항에 의거 법무장장관은 집행토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흉악범들 콧방귀 안 끼게요.
참고로 사형수 한명 먹이고 입히는데 연간 2,200만원 소요됩니다. 유족 보상금은 1천만원이고요.
현재 사형수 60명 있고요. 30년 가둬둔다 가정했을 때 400억원 듭니다. 징역형이 아니라서 노동도 안해요.
독방에서 티비보고 운동하고 책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들의 인권보다 흉악 사형수의 인권만을 과도하게 생각하는건 잘못된거죠.
사형집행의 명령은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월 이내에 '하여야' 한다. 형사소송법 465조1항
찬성입니다 저돈으로 복지
한국은 범죄자 갱생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이게 참 말도 안되는거죠. 전과있는 사람들 사회에 나오면 또 똑같은 짓 저지릅니다.
무대홍
ㄹㅇ실시해야 할때이다
사형 안할꺼면 징역이라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 범죄자때문에 돈을 낭비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