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영화의 색감 (웨스 앤더슨 특유의)때문에 보려고한 영화였는데
하나의 황홀경을 보고온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평가를 처음해봐서 대략 끄적여보자면
원래 대부분의 영화라면 과거를 회상하며 아련함이 들기마련이지만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은 아련함보다는
몽상적인게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말하는 클리셰또한 없다고 생각이 들었구요(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끝나고 보면 잔잔한데 보면서는 계속 두근두근했던...
암튼 강추합니다
처음에는 영화의 색감 (웨스 앤더슨 특유의)때문에 보려고한 영화였는데
하나의 황홀경을 보고온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평가를 처음해봐서 대략 끄적여보자면
원래 대부분의 영화라면 과거를 회상하며 아련함이 들기마련이지만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은 아련함보다는
몽상적인게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말하는 클리셰또한 없다고 생각이 들었구요(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끝나고 보면 잔잔한데 보면서는 계속 두근두근했던...
암튼 강추합니다
색감부터 이쁜 영화지요 ㅎㅎ
맞아요맞아요 다시 한번보려구요!
영상미가 좋은가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