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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을 과시했던 인물들

이로 청꿈단골

1. 조나라의 염파는 나이 7~80에 쌀 한 말과 고기 한 근을 먹었다고 합니다.

 

2. 영국의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는 나이 94세에 레코드사와 6년 계약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3. 또 같은 지휘자인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80대의 나이에 파티에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 들어가 60대 사람들을 가리켜서

저 사람들 어서 보내고 우리끼리 신나게 놀자. 라고 말했답니다.

 

4.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보다 31살이 많은 정걸장군은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기 1년 전에 무과에 급제한 사람으로써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나이 78에도 왜적과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5. 귀주대첩으로 유명한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을 치룰 때 나이가 72세(세는 나이)였습니다.

 

6. 고구려의 명림답부는 나이 105세에 고구려를 침공한 한나라 군사들을 좌원이라는 곳에서 직접 수천 군사를 이끌고 나가 크게 격퇴하였다고 합니다.

 

7. 홍준표 후보가 언급하신 사마의는 평생을 숨어 지내다가 나이 70에 조상을 몰아내는 고평릉의 변으로 위나라의 실권을 장악하였습니다.

 

 

지금은 의술도 발달했고 그 때에 비하면 홍준표 후보님은 아주 건강하십니다. 화이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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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태미
    2021.11.15

    정보추

  • Pelican
    2021.11.15

    8. 고대 그리스의 3대 비극 시인 소포클레스는 여든 살이 다 되어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를 썼다고 함.